[영화]겨울왕국 <원제: Frozen, 국내개봉 2014> (약간의 스포 포함) 문화 생활


 이래 저래 눈도 귀도 즐거운 애니메이션이였다. 오프닝은 아무리 생각해도 레 미제라블의 오마주.

 스토리 전개도 굉장히 스피디하고 좋았다. 부모도 광속으로 보내버리고 (....) 산으로 도망치는 것도 광속.

 라푼젤(Tangled)에서도 말이 대 활약하더니, 이번엔 순록이.... 탈것 전성시대랄까...

 다만, 스토리가 결말이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엘자는 정말 행복했을까?>, <크리스토프에게 독점권을....> 로 요약.

 엘자는 아무래도, 자신만의 성을 지을때 행복해 보였다.

 

 골치아픈 통치는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안나에게 줘야 해피엔딩 같은디....

  게다가! 얼음 독점 납품권이라니.....! 디즈니가, 스타워즈까지 꿀꺽 하더니, 독점을 두둔하고 싶어진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금 황당했다... -0-. 첫 씬에 나오던 그 많은 업자들은 어쩌라고! 게다가 엘자야 말로 얼음 공장장 아니던가! 이 무슨 비효율...

 암튼, 재미났던 영화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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