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국열차 <영어제목: Snowpiercer, 2013> 문화 생활


 한줄평 : 괴물의 기본기에, 매트릭스에 대한 오마주가 만났다.

 별점 :  4.5 / 5.0  (아무래도 배경 설정이 아쉽다는 생각은 든다. 결말을 먼저 정하고 설정을 나중에 잡았나 싶을 정도)





 봉준호 감독이 '혁명'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듯 하다. :)


 피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최종적인 결단. 비슷한 시도를 했던 다른 사람들. 의외의 사람이 사실은 혁명가라는.

 영화의 백미는 아무래도, 엔진룸 앞에서의 커티스 : 남궁민수의 1:1 씬.


 몇가지 장면이 짤렸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뭐 아무렴 어때. 꼬리칸에서의 반란이 시작되기 직전에 받은 메세지가 

 뭐였을지 살짝 궁금하긴 하고. 요나 엄마 이야기는 왜 없는겨?  커티스가 기차에 타게 된 이후 이야기는 

 프리퀄에서 풀것 같기도 하고..



 요런 요약도 고개가 끄덕 끄덕. 

 참, 뉴스룸의 알리슨 필이 하는 아이들 선생님역. 빵 터짐. 진짜 연기 잘하는 배우들 잘 모아놨네.



 그나저나 봉준호 프로필보다 재미있었던건 외할아버지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천변풍경'의 박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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