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파퍼씨네 팽귄들 (Mr. Popper's Penguins, 2011) 문화 생활


 관람관: 용산 CGV 7관.

 한줄요약: 점점 깊은 맛을 더해가는 짐 캐리와 진짜 팽귄의 동화.

 

   
     미국 교과서에도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라지만.....

     암튼 전형적인 스쿠루지 프레임. 

     - 돈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일이라도 개이치 않고 일하는 주인공 (혹은 돈 밖에 모르는 주인공)

     - 주인공이 바라는 '성공' 직전에 굉장히 어려운 임무. 그 임무는 돈 말고 다른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누군가의 마음을 열어야지만 가능한 상황.

     - 꼬여만 가는 상황. 그 와중에 주인공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대상. (이 경우 펭귄)

     - 그 와중에 주인공의 손발이 되어주는 부하직원.

     - 결국 모든 일은 해결되고, 주인공은 기존의 성공 말고, 행복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찾음.


      동화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보시라~! 이쁜 팽귄들의 귀여운 몸짓도 보시고!! 


              미중년이 되어가는 짐 캐리. 사실 짐 캐리 앞에서는 로버트 다우닝 Jr, 의 익살도 빛을 바라지 않을까...

           정말이지 마지막 '슬로우 모션' 씬에서는 극강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본다. 영화 '마스크' 도 떠오르고..

 
             - 이런짓 하는거 보면 영락없는 에이스 벤츄라.... ㅋㅋㅋ

덧글

  • 이악물기 2011/09/27 14:16 # 답글

    짐 캐리 버프로 좋은 영화가 되었어요.
  • Lectom 2011/09/29 13:52 #

    그러게요... 우리 시대 능력자. 게다가 예상외(?)로 사회 의식도 있는 배우라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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