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의 전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 대한 감상평에 따라, 기대와 느낌이 다를만한 작품.
무분별한 망의 통합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제앙을 가족애로 극복한 작품 (.....의잉?)
굉장히.... 일본색이 짖게 뭍어나면서도, 온라인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한글이 참 많이 보였다.
의도적으로... 영어 만큼. 아니 영어보다 많이 노출시킨듯.
그니까, 어자피 데이터량이 많지 않을 사회 기간시설 망은 당연히 인트라넷으로 분리 해야 한다니까? !!
..... 남자들은 하나같이 능력자. 여자들은... 우리네 명절 풍경과 다를게 없구먼 -.-...

자! 전쟁이다!!!
원래부터 뼈대있던 가문. 집안 어른의 무게중심 잡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작품.
근데 솔직히 와비스케 였나? 그 입양아 아저씨 설정은 너무 억지로 만든 느낌이 났다고 본다...
영화 패스워드 + 만화 QED (에피소드 중에 인공위성으로 AI 잡아 넣는 부분이 있음) + 타짜
암튼 결론은 인공위성 낙하로 인한 집앞에 우물 온천이 발견되서 이 가문은 더욱 번성한다...... 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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