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리뷰] MacBook 2.16G 듀얼코어 (MB062LL/A)vs Vaio tx-55 ----(1) 주변기기. 리뷰를 가장한 자랑

 * 이 포스팅은 이글루스 블로그네이버 바이오 카페, 네이버 맥북을 쓰는 사람들 카페에 

 함께 올라갑니다.



 내용이 꽤나 길어져서 시리즈 물로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북은 작년 11월경에 입양했고, tx는 입양한지 이제 막 보름여가 지나갔군요.

 두 제품만 직접적으로 비교할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과 비교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나 맥북 같은 경우 부트캠프를 이용해 OSX 10.5.2 (레오파드) 와 Window XP SP2를

 사용중인데요, 두 운영체제에 대한 비교도 들어갈겝니다. (패러럴은.. 설정이 안먹기도 하고

 딱히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해서 - 인터넷 뱅킹보다는 핸드폰 뱅킹을 이용합니다 -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VM도 마찬가지... )


  먼저 집에서 작업(?)할 때 제 발이 바라보고 있는 환경(!)을 공개합니다.
           아래쪽 콘센트를 보시면 각각 맥북용 아덥터와 바이오 아덥터가 연결되어 있고, 위쪽은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데스크탑 메인전원 (파워서플라이를 제공해주신 자그니님께 무한한 감사를...), 모니터, 프린터, 외장하드전원, 스텐드, 외장하드 전원 입니당 그밖에 조금 지저분하게 잡동사니 상자와 스피커, I'm NOT There 영화 전단지가 보이는군요...



        두둥



 가장 오른쪽부터 디스플레이만 설명하겠습니다. 이전에 설명한바 있는 Mimo UM-710 보조 모니터 7인치 크기에 현제는 윈도우에서만 확장기능이 작동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TX에서는 설치를 실패했고, 맥북을 윈도우로 부팅시기면 매우 잘 돌아갑니다. 보조 전원이 필요 없이 USB 포트 하나만으로 모니터를 확장할 수 있다는게 메리트죠. 특히나 포샵작업 할때 네비게이터를 띄워 놓으면 매우 편합니다. 아이튠즈를 띄워놓을 때도 많고, 방송을 볼 때도 많습니다.  조금 찌그러지긴 해도 메신저 창을 띄우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지원 해상도는 32비트에 800 * 480 까지 지원하고 회전 가능합니다.
 두번째. TX55입니다. 11.1인치이고, 32비트에 1366*768을 지원합니다. 일반 넷북과는 차원이 다르죠. 제가 결정적으로 바이오를 택한 이유기도 합니다.
 세번째, 데스크탑 모니터입니다. hp pavilion f1523. 2004년 당시 최고 스펙을 자랑하던 hp media center pc m592k에 딸려온 모니터죠. 크기는 15인치인 주제에 1024*768 까지 밖에 지원을 안합니다. 꽤나 답답한 환경에서 사용하고 있죠.
 네번째. 맥북. 13.3인치 와이드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1280*800이네요. 해상도는 좀 떨어질지 몰라도, 에플의 통일된 힘으로 무지막지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맥 본사에서 색을 맞추는 기계만 2억원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사진을 잘 찍으면 그만큼 실제와 비슷하게 나온다는 얘기지요. 물론 윈도우로 사용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변기기만 작성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군요. 아답터와 마우스 (맥북은 리모콘)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그냥 들고다니는 주변 기기에 대해서 몇개 올리도록 하죠.
맥북의 필수. mini DVI to VGA 젠더입니다. 맥북은 아시다시피 모니터 외부 출력 잭 모양이 독특해서 젠더가 없으면 확장이 불가능하죠.
어쩌다 USB 전원을 사용할 수 없을때 이용하는 USB 전원입니다. 여행다닐때 유용하더군요. 휴대폰이랑 아이팟 충전할떄..

 들고다니는 케이블들입니다. 아이팟, 5핀 표준, 휴대폰 에 연결할 수 있죠. 생각보다 굉장히 유용해요. 위에 USB power랑 같이 연결하면 충전하는데 그만입니다.

각종 플래쉬 메모리들을 읽을 수 있는 멀티카드리더기입니다. USB2.0을 지원해서 쾌적하고, 사이즈도 자그마하죠. TX는 SD와 MS카드 슬롯이있긴 하지만 제 카메라는 XD지원에 이따금씩 CF카드를 읽을 일도 있고 이래저래 유용한 녀석입니다.


 마지막으로 5핀 표준 케이블과 카드리더기의 연결 모습입니다.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조합이죠.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도 이렇게 옮겼습니다.


p.s 2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물건중에 반짝이는 검은색 물건은 UFO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녀석입니다. 실제 활용도가 떨어져서 사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살짝쿵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글이 꽤 길어졌습니다. 다음엔

[노트북 리뷰] MacBook 2.16G 듀얼코어 vs Vaio tx-55 ----(2) 아답터와 마우스.

[노트북 리뷰] MacBook 2.16G 듀얼코어 vs Vaio tx-55 ----(3) 외부 모습.

[노트북 리뷰] MacBook 2.16G 듀얼코어 vs Vaio tx-55 ----(4) 무게.

 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덧글

  • 자그니 2008/12/14 11:13 # 답글

    ...투 노트북에 원 데탑 체재...;;
  • Lectom 2008/12/14 11:55 #

    겉은 번지르를 하지만 속사정은....
    일단 워크스테이션이나 최신 Full 3D 게임을 돌릴만한 강력한 머신이 없고, (데스크탑은 팬티엄4 3G, Ram DDR1 1.5G, 일반 AGP라 달 수 있는 최고 사양도 지포스 5900) 실제 사용하기에 마우스 3개면 엄청시리 햇갈립니다.
    뭐.. 노트북을 집에서 쓰는 경우는 맥에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할 경우 말고는 거의 없어요...
    (그나저나 뉴 맥북 펌프질 어쩔.... ㅠ.,ㅠ)
  • JOHN_DOE 2008/12/14 23:19 # 답글

    책상에서 다른건 못하시겠어요 ㅎㅎ
  • Lectom 2008/12/14 23:35 #

    서.. 설마요. 설정샷이죠 ㅋㄷㅋㄷ.
    위에 답글처럼 실제로 집에서는 데스크탑 위주에 맥에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할 경우에 맥북을 켭니다. 바이오는 집에선 충전만 해요. 나가서 쓰죠. ㅋㄷ
  • 조현정 2012/09/11 22:51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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